2020년의 시작에 지난 해를 뒤돌아 봅니다.

해마루 광성교회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증축과 신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하공사도 아주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뒤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골조가 복잡하게 이어졌습니다.

건물의 외형이 지금과 거의 같습니다. 아직 잔디가 심겨지기 전입니다.

잔디가 심겨지고 건축 후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집기류가 들어오기전 식당의 모습니다.

예배당의 모습입니다. 정말 지금과 차이가 큽니다.

정성진 목사님의 이삿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많은 교역자들이 함께 도왔습니다.

창고가 부족했던 해마루광성교회를 위해 창고 2동을 지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물품 조립을 도와주신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더운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헌금함을 포함하여 성찬대까지 목공일을 많이 도와주신 조재희청년 감사합니다.

9월 입당예배를 드리기 3개월 전부터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여러가지가 준비가 되있지 않던 모습이네요.

기도의자 작업 2차가 진행되어 해마루로 출동하고 있습니다.

예배당 뒤에 창고작업입니다.

겨울대비로 게스트 하우스 앞쪽에 문을 달고 있습니다.

해마루 마을 안내도 입니다. 언제가는 교회도 표기될 날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앞의 간판도 완성되었습니다. 잔디로 손질을 한때가 기억이 납니다. 푸르렀던 그 계절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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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멀리서 산책을 하며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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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의 새벽입니다. 기도하기 딱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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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광성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이렇게 귀하신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다니요! 여호와 이레!!

해마루촌 근처에 일월성부대에 성탄절을 맞아 전부대원에서 햄버거를 선물했습니다. 김진만장로님께서 후원하셨습니다.

이렇게 해마루의 사역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